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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 게임] 177 連続少女レイプ事件

Elysium 2016. 12. 7. 15:51



이걸 하면서도 경찰서에 끌려갈까봐 무서웟던 게임


177 連続少女レイプ事件 입니다.


쯔구르 게임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대단히 약을 많이 빤게임으로 도입부 부터 보시겠습니다.




저기 잡혀있는게 주인공으로 소녀들에게 못된장난을 많이한 주인공이 잡히는걸로 시작합니다.


도입부의 내용을 보자면


형사 이봐 돈가스덮밥이다 먹어라...


주인공 ...네


형사 가족이... 걱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건가?



주인공 아... 저에게 가족은 없습니다... 부모는 어디론가 가버렷고


형사 그, 그런가... 이상한 말을해서 미안하다


주인공 괜..찮아요..


형사 어..어째든! 너가 했을 것이다! 적당히 자백하면 어때!


     어째서 여자아이들에게 못된 장난을 하거나 한거냐!


주인공 음... 그것은... 왜 제가 여자아이에게 못된 장난을 했냐고 하면...


이러면서 선택지가 나오는데




처음부터 번역해 보자면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성욕을 억제할 수 없었다


작은 연령의 프리미엄에 텐션이 올랐다


다시 태어나면 길이 되고 싶었다


기분이 좋아지고 싶었으니깐 매우 해피하다



이런 모두 정신나간 답변으로 그나마 신사적인 3번째 답변을 누르면






이런 임팩트 있는 말을 하면서 


형사 그...그런가... (무슨 말을 하는거야 이녀석...)

     어째든 인정하는거구나


주인공 예


형사 좋아 그럼 이 진술서에 싸인을


주인공 예


도입부가 끝납니다.


이게 프롤로그이지만 이장면이 끝나면 몇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주인공은 30살이나 먹고 집에서 로리 야겜으로 자위나 하고 있는 히키코모리로


이에 질린 부모님이 아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자


이에 분노한 주인공은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할거 아니야! 같은 미친 소리를 하면서


이렇게 된 이상 뉴스에 나올만큼 큰 범죄를 저질러 주겠어 라는 미친 결론에 도달합니다.






다른 범죄자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게임도 많지만 그냥 이건 쓰레기군요



어째든 게임의 목표는 위의 사진에 나온 내용처럼 같은데 로리야겜을 너무 많이 한


주인공은 어린여자애들을 관찰하기 시작하는데




이 여자아이를 보자마자 얘기를 좀 나누더니 미친 계획을 세우는데


그 계획이란


이 여자아이의 고양이를 좋아하니 고양이 한마리를 길들여서 나무위에 올려둔후


여자아이에게 고양이가 저기있다면서 외진곳으로 끌고 간 뒤에


中出し을 한다고 공언합니다.




177시간 뒤에 잡히긴 하지만 포돌이가 당장 필요합니다.



어째든 이런 주인공을 데리고 주인공이 세운 계획을 따라서 여자아이들에게 차례차례 못된 장난을 하며


방금 보았던 얘는 결국 납치되거나


어떤 아이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쳐들어가서 못된 장난을 하거나


교회 선도하러온 여자아이에게 못된 장난을 하거나


이런 못된 장난을 하는 와중에 경찰을 피해 도망을 치거나 차에 치이면 죽거나 하는


대략 여자아이만 매우매우 나오는 거의 감상용 시뮬레이션 급 게임이기 떄문에 


이벤트 발생지만 잘 가면 막히는 부분없이 2시간 이내로 깰 수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제 생각만 약빤 게임이라 생각이 들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약을 찾아 다니시는 분들은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으며 


그런 취향을 지니신 분이라면 한번 쯤 해봐도 될 정도며


의외로 H씬이 출중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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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파일입니다. 올클리어 되있는 파일이기 때문에 감상용으로만 즐기실 분은 다운하시길 바랍니다.








(판사님 이 글은 저희집 고양이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