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と鉄のブレス 리뷰

(공포의 20만 모으기.jpg)

이번 게임은 불과 철의 브레스라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는 이쁘장한 처자가 돈도없이 검하나 들고 여행을 하던중

마을에 들려 여차여차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 게임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전투를 하기 때문에 충분히 최소치를 맞춰 전투하면

20만원 모으기까지 옵니다.(<-이게 중요함)

20만원 모으기 부터는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며

지나왔던 길이나 못가던 길을 갈수있게 되며 다양한 H씬이 여기서 부터 볼수있습니다.

문제라고 할껏도 없지만 20만원 모으는건 전투로 모으기가 사실상 힘듭니다.

결론은 ㅁㅊ뿐인데 이것도 일일히 해줘야 하니 귀찮죠...(한번당 주는 돈이 1000원~3000원)

이걸 제외하면 나머지는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한거 같습니다.

여주가 약간 멍청해서 남자들의 욕망에 거절 못한다던지

H씬 돌입때 약간의 심리묘사라던지 볼만했습니다만

스토리 쪽으론 뭔가 답답하달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뭔가 영....

전투쪽은 한번 공격할때 마다 AP를 3씩 소모하고 

회복할때마다 VIT를 15씩 소모하며

명상으로 AP를 4씩 채울수 있습니다.

이런 식의 전투법으로 다른 RPG하곤 약간 차별이 있었습니다만

능력치에 관계없이 VIT만 있음 보스라도 어느정도 다 잡을수 있습니다.

(공격이 들어가야한다는 전제가 있지만요...)

스토리 : 2.0

재미없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게임하면서 쓴 시간의 반이 대사보는정도의 대사량이긴 하지만요...)

난이도 : 1.5

중간의 노가다를 제외하곤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p.s : 참고로 이 회사는 가슴이 잘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