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チャミちゃん!～淫乱化&異種姦RPG～ 리뷰

 

 

(아청법 1초전)

 

(아청법 2초전)

 

신들이 사는 천계가 있었다.천계에서는 많은 신이 생활하고 있었고  그런 천계에서 한명의 신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아이는 차미라고 명명되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런 어느날 그녀에게도 세계를 1개 주어졌고 그녀는 신의 힘을 마음껏 사용해 세계를 열심히 만들었고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가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뜬금없이 악마가 나타나 신의 힘을 가져가고

 

천계에서 떨어진 차미는 악마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여행을 시작하게됩니다.

 

(처음에 도적에게 덮덮 당하는데 당하니깐 신의힘이 돌아옵니다, 결론은 '그것'을 얻기위한 여행입니다.)

이 게임을 시작했을때 정말 기대를 안했습니다.(여주인공이 ㄹㄹ해서 시작한거거든요)

 

그런데 막상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게 게임성 하나만큼은 RPG를 참 재밌게 해뒀더군요

 

맵마다 RPG의 정석이 퍼즐형식의 맵구조라던가 마을마다 퀘스트가 있다던가

 

게임이 스토리가 없기때문에 가능한 방식의 게임구조였지 않았나 싶네요

 

거기에 H씬같은 경우는 일러는 별로지만 대사나 내용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는 엄청난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음 던전으로 넘어갈때마다 느껴지는 엄청난 몬스터들의 진화입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왜 몹은 저렇게 쌘지 보스가 더 쉬울정도죠...

 

스토리 : 1.5(스토리 자체가 없지만...)

 

난이도 : 4.0

 

저에게는 간단한 퍼즐구조였지만 다른분들에게는 공략을 필요로 할지도 모르고 몬스터들의 굉장한 난이도로 인하여

 

이런 난이도를 측정해 봣습니다.(좋게보면 어려운거 뿐이고 나쁘게 보면 쿠소게임)

 

재밌는 RPG를 찾으시는 분들이나 가볍게 머리쓰고싶은 분들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