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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쯔구르

[もみもみスタジオ] イズミクエスト

 

 

 

 

もみもみスタジオ 서클의 나름 최신(?)작인 イズミクエスト입니다.

(이즈미 퀘스트 아님 IZUMI QUEST?)

 

에리카 퀘스트나 월드 도미네이트 다음 나온 작품이 더 있긴한데 이 작품은 에리카 퀘스트 후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배경이 마왕 토벌 후 그 후세대의 이야기입니다.

 

 

3명의 용사가 마왕 토벌후 각자 나라를 세웟고 그 용사들의 속성을 따서 불의나라 물의나라 번개의나라 3개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용사들의 나라에선 용사들의 힘을 가진 능력자들이 종종 나타나게 되는데

 

불의 나라와 물의 나라는 용사의 힘을 가진 전승자가 나타났지만 번개의 나라는 그런 전승자가 없어

 

주인공인 이즈미가 드디어 수련장에 가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는 게임입니다만...

 

플레이시간 30분이면 엔딩을 보는 일직선 갓-겜이라 머라 할말이 없어서 서론만 길게해봤습니다.

 

 

 

수련장에서 물을 건너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냐는 질문에

 

순수하게 헤엄을 치면 된다고 말한다던가

 

 

 

 

 

전투를 하면서 요오오망하게 엉덩이를 내민다던가

 

 

 

 

 

 

보스처럼 강해보이는 녀석이 보이니 잡아야 하냐 물어본다던가

 

 

 

훈련이 힘들어도 웃는 긍정적 마인드

 

 

 

여러가지로 옛날 용사인 에리카하곤 성격이 완전 다른 건강하면서 멍ㅊ.. 활기찬 아이던군요

 

전쟁이 없는 생활 속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순수한 아이엿습니다.

 

 

 

 

 

모든 사건 해결 후 불의 나라가 처들어오니 물의 나라에 가서 도움을 청하겠다는 말과 함께 엔딩을 내버렸지만

 

전작은 그렇게 길게 만들었으면서 이번 작품은 왜 만들다 말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째든 전작을 해보신 분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