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눈동자라 불리는 히토미나 판다가 나오는 익헨에서 한때 인기를 끌엇던 조사소녀 시리즈가
쯔구르화 되서 생긴 게임인 무엇이든 조사소녀 RPG 입니다.
캐릭터 소개를 하자면
왼쪽 / 쿠마나쿠 시즈에
조사소녀의 엄마
비정상적으로 어거지에 약해, 그 장소의 분위기에 떠밀리는 경우가 다반사
마을 내에서는 은밀히 육변기로 통한다
오른쪽 / 쿠마나쿠 시라베
통칭 「뭐든지 조사소녀」
여러가지 것들을 호기심이 향하는 대로 조사하는걸 좋아함
조사하는 과정에서 엣지한 일을 잘 당하기도 하지만 절대로 엣지하는걸 좋아할리가 없다.
본편에서는 스토리상 부의 활동기록을 잃어버려 학생회에 제출하기 위해
부의 폐부를 막기위하여 새로운 부의 활동기록을 만든다는 이야기로 본작인 망가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애초에 본작부터 그모양이지만...
게임 내에서의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사의뢰보드에 있는 내용을 중복없이 계속 클리어 하면 다음 조사의뢰보드가 열리며
조사의뢰보드는 각 층마다 있습니다. 즉 5개의 보드가 있다는 거죠
위의 중복없이라고 써둔건 똑같은 곳을 가야 하는곳도 있지만 보통은 똑같은 곳을 안가도 한번만 조사하면 끝이기 때문에 취소하거나 받고 안가시면 됩니다.
전부 조사하기전에 학생회에 가면 엔딩을 1,2,3,4를 보게됩니다. 이렇게 되면 배드엔딩이긴 하지만
사실 끝까지 다 조사하고 엔딩을 봐도 이미 인생이 글러먹은 수준입니다.
(물론 보는 입장에선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 사람모양 처럼 생긴 발판을 밟으면 다른 게임에서 사용하는 워프 크리스탈처럼
활성화 시킨 발판이 있는곳은 전부 갈수 있게 되므로 한번 가는 곳은 볼떄마다 발판을 활성화
시키시면 좀 더 수월하게 진행 가능하십니다.
이벤트 조사는 조사의뢰 받고나면 지나가던 행상인에게 저런 이벤트 표시가 생기는데
저걸 찾아서 계속 조사를 하다보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물론 이벤트라 하면 전부 그렇고 그런...
게임은 대체로 움직이는 그림을 사용하고 있으며 소리는 신UM소리만 나옵니다.
감상용 게임이기때문에 스킵하면서 보면 1시간도 안되서 깰수 있는 게임으로
원작이 마음에 드셧다면 매우 추천하는 바입니다.
클리어도 얼마 안걸리고 처음부터 성장하는 과정이 재밌기때문에
세이브파일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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