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해지는 판타지 리뷰

범해지는 판타지 리뷰입니다.

간략하게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이세계로 끌려왔는데 여성 몬스터 말곤 남성이 하나도 없는 세계라

이세계의 남자를 마왕이 소환해서 주인공이 끌려오게 된 것입니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몬무스들의 성욕이 너무 강해서 남자 몬스터가 다 죽을 정도니 매우 무서운 곳인건 알겠습니다만.

(어떤 의미로는 또 천국인 거겠죠)

어찌됬든 게임은 처음 튜토리얼떄 설명이 다 나오지만

몬스터들은 각 위치에 고정되있기 때문에 거기 가서 싸움을 거시면 자동으로 전투에 들어갑니다.

전투라고 해봐야 그냥 싸우는거라기 보단 거의 감상용 느낌의 게임이기 때문에

많이 하다보면 레벨이 무한정으로 올라서 쉽게 다 잡고 다닙니다.

(이럴경우 이건 감상용 H 게임인데 전투때 나오는 대사를 다 못보고 죽일수도 잇기 떄문에

그전에 끝까지 다 보고나서 죽이는게 씬 회수에 도움이 됩니다.)

위에 스샷처럼 사진에 있는 5개의 던전을 다 돌고 나면 엔딩으로 넘어가지게 되는데

각 몬무스마다 엔딩이 있기떄문에 엔딩을 다 보려면 노가다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진엔딩은 뭐 말할것도 없이 여왕님이지만 그다지 엔딩이랄꺼 까지도 없더군요

좋은 그림체에 적당히 킬링타임용으로 즐길수 있기 때문에

BF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