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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쯔구르

침태미궁에서의 탈출 part.4




아직도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3층에서 잠을 자면 사라를 오우거한테서 구하러 갈꺼인지 말꺼인지 정하는 루트가 나오더군요


잠을 안자서 몰랐는데 이게 진엔딩 조건이었네요





보기만해도 소름돋는 조합이지만 25때 배우는 화염 대검이라는 전체기를 미리 배워두시면 잡몹들은 그저 한방입니다.


오우거가 문제인데 잡몹 처리만 하면 딜이 그렇게 쌘것도 아니기 때문에 힐하면서 적당히 치면 이깁니다.


지면 미나와 사라의 더블 능욕씬...







???????????????????????????????????????????????

예?




패기있게 인솔하는 성기사


군대보는 기분이네요




여기에서 이 대사가 나온다는것은




진엔딩 루트가 열렸다는 소리입니다.

빰빠카파~




그렇게 바로 윗층가서 마안의 소유자한테서 도망치면 환각이 보이는데 전 글에서 안보여준걸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주인공이 상처를 받고 가문을 부흥시켜 인정받으려고 한 계기가 바로 이거죠














씁슬한 이야기








그런 미나를 옹호해주는 사라


이런 동료가 있다면 모든 게임이 참 평화롭겠네요


그러니 다음 게임은 동료가 배반하는거 찾아보죠








이분은 왜이리 천사인겁니까 암흑법사 주제에



진엔딩으로 돌입하니 이레스전도 약간 바뀌었더군요











이레스는 정말 진지하게 말하는데 주인공의 대답은 정말이지


넌 말해라 난 생각을 멈추고 널 패주마


이런 느낌의 말투네요





이레스가 지고나서 





도망을 갑니다만




이레스가 도망친 방향에 사라가 나타가 이레스를 죽여버립니다.


오오.... 싸운건 주인공인데 멋지게 좋은 장면만 가로챘군요




























그냥 굿엔딩 있다는 말에 달리긴 했는데


공략법만 알면 1~2시간이면 진엔딩까지 바로 볼수있겠네요


최소한의 패턴으로 간다치면 말이죠



Save01.rvdata2



본래 사진찍으면서 깨는데 2시간 50분짜리가 원본인데 


진엔딩을 위해 1시간을 더 투자했습니다. 크르르륵....


다음에 좋아보이는 작품있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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