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itales -リリテイルズ- - 2 공략 겸 리뷰

마을에 있는 지하수로에서 보이는 슬라임 입니다.

공략은 샌드웜과 똑같이 자신한테 번개를 쓰거나 하면 됩니다.

갑옷이 참 바람직해서 슬라임에게 구속되기 좋은 상태입니다

 

마을에 나오셔서 새로 생긴 맵이 있을텐데 거기서 끝까지 가다 보면

맵 구석에서 누군가 구해달라고 합니다

그때 부적같은게 있는데 그걸 때는 순간 전투가 시작이 됩니다.

이렇게 얼굴부터가 음란하게 생긴 만드라고라가 나오는데

장식품중에 각성의 부적이라고 있는데 그걸 장식해야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아서

무난하게 깰수있게 됩니다.

만드라고라를 잡으면 실프가 나오더니 보상으로 전투시작시 마나가 다차는 패시브를 주고 갑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유적으로 모험을 떠나는데 가다 보면 이런 잡놈들 3마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오른쪽 쫄다구가 싸우다 보면 마법봉인을 시전하는데

그전에 미리 딜을 넣고 죽이시면 마법봉인이 풀립니다. 그 이후에는 자기한테 힐만 걸어주면서 패면 이깁니다.

그렇게 유적맵을 가다보면 느낌표 3개가 나오면서 할아버지가 엘리베이터가 작동하려면

무언가 해야 할꺼 같다면서 살펴보자는데 한군데씩 다 둘러보면 여긴 번개같은게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때 다른곳 보다 이상하게 된 곳이 있는데 거기가서 번개 써주시면 엘리베이터가 작동합니다.

유적맵 끝판왕인 골렘입니다.

공략이랄꺼 까진 없지만 마법 극딜 셋팅으로 번개를 써주시면 200넘는 딜이 박히는데

방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크레스한테는 방어셋팅 해주시고 주인공한테 힐만 걸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5~8대 정도 갈기시면 죽습니다.

그리고 얘가 갑자기 기 모으면서 3 2 1 카운트 할떄까 있는데 그때 공격 타이밍에 방어 안하시면 무조건 죽습니다.

주인공을 여기까지 오게 만든 장본인중하나인 녀석입니다.

이 녀석은 저도 어떻게 깬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선 창을 독이 있는 걸로 장착하신후 장신구는 방어와 마방에 치중할수 있게 장착합니다.

이제 전투가 문제인데 무조건 카운터만 하시면 됩니다. 마법날리면 카운터로 오히려 뒤짓합니다.

카운터 할 피가 안된다 싶으면 무조건 포션만 드셔야 합니다. 어차피 목적은 독뎀으로 이녀석을 서서히 죽이는거 이기 떄문에

포션이 거의 다 떨어져 갈떄쯤이면 알아서 공격하다 뒤져줍니다.

황금 스콜피온이 나오는 곳입니다. 근데 보자마자 도망가니 어찌해야 할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흑의 모피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냥꾼이 있을텐데

이 녀석에게 흑의 모피를 5개씩 2번 가져다 주시면 사냥꾼의 증표를 얻습니다. 이건 어디다 쓰냐면

아침이 되자마자 항구쪽으로 가시면 이런 남자가 있으실텐데

사냥꾼의 증표를 장착한 후 말을 걸면 아이템을 살수 있습니다.

근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엉덩이 신사인 할아버지입니다.

엉덩이를 만지는 것으로 정보를 알려주는데 할아버지의 정체를 물어보면

자기의 옛날일을 말해주더니 패시브 HP 회복을 얻습니다. 유용한 느낌이니 잘 쓰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깻네요